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스티니: 굴복자의 왕 (문단 편집) == 발매 후 평가 == ||<:><-3> [[메타크리틱|[[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width=150]]]] || || {{{#white '''플랫폼'''}}} || {{{#white '''스코어'''}}} || {{{#white '''유저 평점'''}}} || || [[플레이스테이션 4|[[파일:PlayStation 4 로고.svg|height=16]]]] ||<:> [[https://www.metacritic.com/game/playstation-4/destiny-the-taken-king| {{{#white '''86/100'''}}}]] || [[https://www.metacritic.com/game/playstation-4/destiny-the-taken-king/user-reviews|''' 6.2/10''']] || || [[Xbox One|[[파일:Xbox One 로고.svg|height=16]]]] ||<:> [[https://www.metacritic.com/game/xbox-one/destiny-the-taken-king| {{{#white '''89/100'''}}}]] || [[https://www.metacritic.com/game/xbox-one/destiny-the-taken-king/user-reviews|''' 5.2/10''']] || ||<:>[[오픈크리틱|[[파일:오픈크리틱 로고.svg|width=120]]]]|| ||<:>[[https://opencritic.com/game/1506/destiny-the-taken-king|{{{#white ''' 84/100[br]MIGHTY'''}}}]]|| 데스티니 팬들에겐 그야말로 '''갓장팩'''. ---이 사람들이 [[디아블로 III: 영혼을 거두는 자|갓3]] 강의를 듣고 왔다더니 이런걸 만들줄이야...-- 스토리 미션은 거대한 스케일과 웅장한 연출을 보여준다. 화려한 스크립트 연출과 사운드, 보다 다양화된 미션 구성들은 몰입감이 뛰어나다는 평가. 이제야 헤일로를 만들던 연출력이 돌아온 것 같다며 모두가 호평하고 있다. 단, 스토리텔링에 집중하느라 전투의 비중이 다소 줄어든 미션이 있기도 하다.[* 그렇다고 죽일 적이없다고 침울해할시간은 없다. 적이 미친듯이 쏟아져나오는 미션도 한가득이다]. 또한 메인미션을 끝낸 후에도 더 테이큰 워 퀘스트 등 많은 퀘스트와 양질의 미션들이 추가되어 거의 본편보다 훨씬 더 나은 컨텐츠들로 꽉꽉 차있다. 1년간 주구장창 죽였던 외계인 4종세트를 어레인지한 사실상의 신규 팩션 굴복자(The Taken)[* 하이브의 신왕이자 확장팩의 최종보스인 오릭스가 가진 능력에 의해 의지를 빼앗긴 존재. 확장팩의 부제인 The Taken King은 이 굴복자들의 왕이라는 뜻이다. ]도 신선하다는 평가. 시력을 빼앗는 공격이나 불장판을 깔거나, 분열하거나 순간이동하거나 심지어 와드를 치는 등(!) 온갖 특이한 패턴으로 무장하여 유저를 괴롭힌다. 신규 스트라이크또한 좋은평을 받고있는데 기존적에 스킨 씌운 총알 스펀지 보스들만 존재했던 기존 스트라이크와는 달리 완전히 새로운 보스들이 등장하며 공략법도 다 달라 제대로된 보스전을 느낄수있게되었을뿐 아니라 보스전으로 가는과정도 협력을 중시하게되어 스트라이크가 가벼운 3인용 레이드같은 느낌이 들정도로 구성이 좋아졌다. 해외 웹진의 평가는 80점 초반부터 90점대까지, 전반적으로 아주 호의적이다. 이는 본편과 작은 DLC가 60~70점대의 리뷰 점수를 기록했던 것과 비교하면 상전벽해. 반면 메타크리틱의 유저점수는 그야말로 혼돈의 도가니(...)로, 지금껏 데스티니가 쌓아 온 창렬의 업보, 지금까지의 파밍이 휴지조각이 된 것에 대한 유저들의 분노, 세 번째 DLC가 추가되어서야 비로소 뭔가가 개선된 듯한 실망감이 어우러져 5점대의 혹독한 평가를 받고 있다. 단, 기존 유저의 감정적인 혹평의 원인을 분석하면 결국 "기득권을 인정해주지 않아서" 인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신규 유저가 시작하기엔 최적의 타이밍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